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남궁민에게 실망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녀 공심이’ 18회에서는 온주완(석준수 역)과 남궁민(안단태 역)이 김병옥(염태철 역)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이날 공심이는 순천(정혜선)과 단태의 대화를 듣던 중 단태가 준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순천은 공심에게 “공심 양 많이 놀랐지? 준표는, 아니. 단태는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친 손자야. 저기 병실에 누워있는 분은 단태를 키워주신 아버지고. 26년 전에 준표가 네 살 때 유괴를 당했어”라며 속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공심은 각종 잡생각에 휩싸인 후, 출근길에 단태를 만났다. 하지만 공심은 같이 가자는 단태를 거절하면서 밀어내기 시작했다.
이후 “염 전무님. 놀라셨죠? 목소리 들으니까 물건이 아주 전달이 잘 됐나봅니다. 석준수가 훔쳐간 준수 옷 있잖아요? 가짜에요. 진짜랑 당신 칫솔이랑 유전자 감식의뢰 들어갔어요. 검사결과 곧 나온다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염태철, 당신 끝장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준수는 태철에게 전화를 걸어 단태의 외삼촌이 있는 병원과 병실을 알려줬다. 태철은 “그래? 내가 끝장낼게”라고 말한 뒤 병원으로 찾아왔다. 하지만 병원에는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것.
아무것도 모르는 태철은 산소 호흡기에 손을 대며 갈등해 긴장감을 더했다.
SBS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