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 주(4~8일) 국내 증권사 7곳이 추천한 13개 종목 가운데 화승인더가 11%대로 오르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주 화승인더를 추천하며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2110억원, 영업익은 283% 오른 117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디다스발 신발 수주 증가로 신발 부문 고성장이 전망된다. 화승인더는 아디다스에 OEM 형태로 신발을 납품하고 있다.
LG생명과학도 시장평균(-0.37%)대비 높은 수익률인 4.81%을 냈다. SK증권은 LG생명과학을 추천하며 하반기 성장동력에 집중했다. SK증권은 "하반기에 5가혼합백신 유펜타가 출시될 예정"이라며 "내년 해외입찰 확대를 통해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주간 추천종목으로 추천했었다.
삼성전자의 연이은 상승도 돋보인다. 하나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은 삼성전자는 전주 종가보다 2.46% 오른 146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금투는 "갤럭시 S7 판매호조와 OLED, 낸드 부문 등에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었다.
한편 유안타증권의 추천을 받은 LG화학은 전주대비 4%대로 하락했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LG화학을 추천했었다. 이 밖에도 SK하이닉스와 오리온, 효성 등도 3%의 손실을 내며 한 주간의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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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