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위기에 빠졌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5회에서 유혜정(박신혜)가 위기에 빠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혜정은 병원에서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고 조직 보스(이기우)의 병실을 찾아갔다. 다행히 아무 일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유혜정은 병실에서 나왔으나, 숨어있던 수상한 사람이 병실로 들어갔다.
유혜정은 최강수(김민석)을 도와주기 위해 다시 조직 보스의 병실로 향했고, 이때 보스가 결박돼 있는 것을 목격했다. 유혜정이 놀라는 동시에 수상한 사람은 유혜정마저 입을 막으며 결박했다.
유혜정과 연락이 되지 않는 것에 홍지홍(김래원)은 불안해하며 병원으로 향했고, 정윤도(윤균상) 역시 갑자기 연락되지 않는 유혜정을 찾으러 보스의 병실로 향했다.
보스를 칼로 찌르려고 위협하던 그를 유혜정은 말로 설득했고, 칼을 건네받으려던 순간 정윤도가 병실에 들어왔다. 이에 다시 위협적인 분위기로 바뀌었고, 유혜정은 몸으로 제압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유혜정은 몸싸움 도중 함께 넘어지게 됐는데, 누가 칼에 찔린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홍지홍이 달려와 처참한 상황을 목격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공개된 6회 예고에서 유혜정은 앞서 병실에서 도망가려 했던 정윤도에게 "이게 원 투 백, 엘보우 라는 거다"며 싸움을 가르친다. 건강에 이상 없이 밝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진서우(이성경)는 유혜정에게 관심을 보이는 정윤도에게 "그새 걔한테 넘어간거냐"고 다시 질투심을 보인다. 앞서 유혜정에게 고백했던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이제부터 내가 너한테 어떤 행동을 할거다. 남자 대 여자로"라며 다가가 과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