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시 시작해' 31회에서 고우리가 박선호에게 또 한번 바람맞고 분노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 봉일(강신일)이 태성(전노민)과 엘레베이터를 타려는 그 순간 영자(박민지)가 나타나 "어? 아빠 아니야? 아빠!"라고 부른다.
봉일은 급하게 닫힘 버튼을 눌러 영자를 피했다. 복잡해지는 봉일 앞에서 영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아빠를 불렀다. 봉일은 "억울한 일은 잊으셨단 말이냐"는 말에 "어서 대답하라"는 태성의 압박에 결국 고개를 숙이고, 일자리를 얻는다.
예라는 "지욱 씨가 식사 약속 깼어요?"라면서 분개하고 태성은 지욱(박선호)의 회사를 상대로 "당신 손자한테 내가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 알려주겠다"고 다짐한다.
영자는 자신을 차로 데려다주고 다정하게 구는 성재(김정훈)에게 "실장님은 아주 아주 좋은 아빠가 되실 거다"고 말했다.
'다시 시작해' 31회는 4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