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공정환이 이혼 소장을 받는다.
30일 방송되는 MBC ‘워킹맘 육아대디’ 39회에서는 홍은희(이미소 역)와 신은정(윤정현 역)이 마주한다.
이날 미소는 정현과 만날 약속을 잡고, 카페에서 대면한다. 미소는 “오랜만이에요, 줌마렐라님”이라고 말한다.
이에 정현은 “염치가 없어서 연락도 못 드렸어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인다.
재민(박건형)은 미소가 정현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됐어?”라고 묻는다. 그러자 미소는 “다 망쳤어”라며 짧게 대답한다.
이후 혁기(공정환)는 정현이 보낸 이혼 소장을 확인하고 분노한다. 집에 도착한 혁기는 “누구 마음대로 소송이야?”라며 언성을 높인다.
하지만 정현은 “지낼 곳이나 알아 봐요”라고 말하며 딸 은솔(고나희)이의 과외를 끊으면서 전면전을 신청한다.
반면 예은(오정연)은 출근길에 뛰어가는 미소를 발견하고 차에 태운다. 예은은 “부탁이 있는데…”라고 말하며 집 나간 일목(한지상)을 다시 돌아오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워킹맘 육아대디’는 30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