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브렉시트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1% 넘게 반등하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87포인트, 1.39% 오른 1963.0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52% 오른 1946.31로 출발해 1960선까지 반등했다. 특히 오전 10시반 중국 증시 개장 무렵부터 상승폭을 급격하게 늘리는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억원, 45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국내기관이 850억원 이상 순매도로 대응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3.17%), 기계(2.02%), 유통업(1.91%) 등이 오르는 등 변동성 지수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21%), 한국전력(1.35%), 아모레퍼시픽(1.77%) 등이 오른 반면, 현대차(-0.36%), 현대모비스(-0.57%)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6.85원 내린 116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전일대비 12.57포인트, 1.91% 오른 671.87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1.70%), 카카오(1.32%)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