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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애란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백세인생'을 부른다. <사진='가요무대'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가요무대’는 27일 밤 10시 제1473회 ‘6월의 신청곡’ 편을 방송한다.
이날 ‘가요무대’ 첫 무대는 진성이 꾸민다. 진성은 ‘안동역에서’를 선곡했다.
이어 조항조, 유지나, 정정아가 ‘친구여’ ‘개나리 처녀’ ‘동동구루무’를 부르고, 우연이와 녹색지대, 이애란이 ‘우연히’와 ‘사랑을 할 거야’ ‘백세인생’을 노래한다.
지원이의 ‘여옥의 노래’, 배일호의 ‘나그네 설움’, 이수진의 ‘여자의 일생’ 무대로 만날 수 있다.
소리새와 박상철, 주연아, 양현경도 ‘가요무대’를 찾았다. 소리새는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박상철은 ‘전우야 잘 자라’, 주연아는 ‘바다가 육지라면’, 양현경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를 열창한다.
안다성의 ‘사랑이 메아리 칠 때’ 무대가 끝난 뒤 한세일이 ‘모정의 세월’을 부르며 ‘가요무대’ 마지막을 장식한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