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힙통령' 장문복이 음악에 대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장문복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K2'에 나온지 6년 동안 많은 생각을 했었다. 음악을 하고 싶었고, 6년 전과 다르게 떳떳하게 여러분들 앞에 서고 싶다. 난생 처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고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며 지내온 시간이 나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우상이었던 아웃사이더 형과 함께한 '슈퍼스타K2' Top3 특별 공연 무대가 내 인생을 바꿨다"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장문복은 "그날 이후로 음악에 대한 욕심이 더욱 커졌다. '나도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노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항상 무대를 갈망했고 사람들이 무대 위에 있는 나를 봐주길 바랐다. 가진 능력에 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것을 알기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설것을 약속한다. 꼭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아웃사이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문복은 지난 2010년 방송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참가해 아웃사이더의 속사포 랩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장문복은 독특한 랩을 구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문복은 최근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래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