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커플이 ‘발 끝’에 힘을 실은 포인트룩을 선보였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평범녀’ 오해영과 ‘훈남’ 박도경으로 분한 서현진과 에릭은 그동안 ‘짠내’나는 연애를 접고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 방송에서 에릭과 서현진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밀월여행을 떠났다. 그간 자신의 마음을 감추며 서현진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애타게 만들었던 에릭은 이날 “보고 싶다”는 한 통의 전화로 사이다 전개를 선사했다.
계획에 없는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애정 어린 장난을 치며 무르익은 사랑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에릭의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온 서현진의 캐주얼룩도 눈길을 끌었다. 질끈 묶은 머리에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플랫폼 슬립온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것.
서현진이 신은 슬립온은 3cm 플랫폼이 부착돼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발이 편안한 것이 특징. 여기에 물감을 흩뿌린 듯한 페인팅 스프레터 디테일이 더해져 독특한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에릭 역시 네이비 팬츠와 트렌치 코트 등 톤 다운된 패션에 화사한 베이지색 운동화를 신어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서현진, 에릭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