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내 사위의 여자' 현태(서하준)가 뺑소니 영상을 접한다.
7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2회에서 현태는 민식(박성근)이 남긴 휴대폰을 통해 뺑소니 영상을 확인한다.
영상을 본 현태는 "이게 뭐지?"라며 당황한다. 남겨진 문자에는 '4년 전 빗길에서 회장님이 차로 친 건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이었습니다. 대기업 사장이 임산부를 치고 도망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요?"란 내용이 담겨졌다.
현태는 "임산부? 4년전 빗길? 그럼 영채를 친 사람이 아버님?"이라며 잃어버린 사건의 퍼즐 조각을 찾는다. 현태는 영채를 차로 치고 뺑소니한 범인이 장인 박 회장(길용우)란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다.
현태는 계속해서 박 회장과 진숙(박순천)의 행동들을 떠올리던 중 경찰에 진숙이 영채에 대한 사고 조사를 중단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앞서 진숙은 박 회장이 영채를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수경(양진성)의 임신 소식을 듣고 차마 경찰에 신고하지 못한다.
한편 영심(이재은)은 박 회장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계획하고 박 회장과 방 여사(서우림)는 영심을 불편해한다.
'내 사위의 여자'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