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강성오가 진지희와 마주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1회에서는 강예원(양백희 역)이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날 섬월도 주민들은 백희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기겁했다. 이어 “이름도 양소희로 바꿨대. 얼굴도 바꾸니까 못 알아보지”라고 말했다.
섬마을에 도착한 기준(최필립)은 “홍두식(인교진)? 나 누군지 모르겠어? 볼 보이, 신기준!”라고 말했다.
기준은 “여보 친구들이 왔어”라고 말하며 주민 사람들을 데리고 백희의 집으로 향했다.
백희를 알아 본 장미(김현숙)는 “언니 저에요, 장미! 읍내 탁구장 지하에서 나대지 말라고 맞아 교정이 날라간 뻐드렁이 장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백희는 “정말 날 아시겠어요? 난 잘 모르겠는데”라며 ‘왕(王)’이 새겨진 문신을 보이며 검지를 치켜세웠다.
그러자 장미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이 주책맞은 몸뚱이는 뭘 기억하는가, 자꾸 차렷이 되네”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종명(최대철)은 범룡(김성오)에게 “너 아직도 궁금해 죽겄지? 까만 밤바다에서, 나랑 백희랑 뭐했을까?”라며 도발했다.
이에 범룡은 “남의 집 귀한 딸인데 너무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게 맞는 거잖아요. 저는 슈퍼에 납품가야 하니까 먼저 가볼게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종명은 “계집애 인생 하나 조져놓고 이제와 사랑했냐? 양아치 새끼야”라며 범룡을 탓했다. 특히 범룡은 슈퍼에 들렸다 집으로 향하던 중, 옥희(진지희)를 마주쳤다.
범룡은 옥희에게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던가? 상당히 인상적인 인상인데”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