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낭궁민이 부친의 정체를 알았다.
5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8회에서는 아버지가 석준표 유괴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안단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는 석준표의 유괴범을 찾는 과정에서 CCTV를 확인했고 낯익은 사람을 발견했다. 바로 자신의 부친. 이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안단태는 곧바로 여권을 확인, 부친이 4월23일 필리핀에서 귀국했다는 사실까지 알았다.
홀로 사무실에 안단태는 “준표를 데리고 간 사람은 아버지다. 그럼 준표는 어디 있지? 아버지는 나무가 뽑히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그 나무 아래 뭐가 있길래”라고 읊조리며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다음 날 안단태는 나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또 한 번 자신의 부친을 봤다. 안단태의 부친은 나무 아래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순간 안단태는 무언가 기억해낸 듯 혼란스러워했다. 이내 안단태는 눈물을 쏟으며 급히 자리를 떠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