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수근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강호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이수근은 5일 방송하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녹화에서 이수근은 충청남도 천안으로 떠났다.
그는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MC 김수로는 "오늘 하루 이수근 씨 때문에 즐겁다. 방송 일을 못하고 있을 때 이 자리가 많이 그리웠을텐데 그 당시 옆에서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근은 망설임 없이 "강호동 씨"라고 답하며 "힘든 시간 동안 강호동 씨가 매일 매일 전화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강호동과 여행을 떠났던 일화도 말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정확한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강원도로 가자고 하더라. 어리둥절해 하며 따라가보니 예전에 함께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촬영지였다"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여행 프로그램 촬영 당시 갔던 곳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방랑식객 임지호는 "좋을 때는 추억을 만들어 가고 힘들 때는 추억을 더듬으며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개그맨 이수근과 함께한 충남 천안 여행은 5일 오전 8시25분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