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국채시장이 강보합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3년만기 국채선물 가격 벤드는 110.30~110.44로 제시했다.
안재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일 국내 채권시장은 전 거래일 강세에 따른 가격 부담과 경제성장률 부진 반영으로 약보합 마감했다”며 “미 채권금리 하락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원유 생산량 합의에 실패해 국제 유가의 추가 상승 부담이 완화된 것도 채권시장에 호재”라고 분석했다.
지난 2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국채선물 675계약, 10년 국채선물 1881계약 순매도해 국채선물 약세를 이끌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