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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정비사업 연계 뉴스테이 리츠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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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건설 시공권 확보..대림산업,현대산업개발등 출자 타진

[편집자] 이 기사는 06월 01일 오후 4시2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현 기자]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 짓는 일반분양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가 건설사들의 새로운 사업분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비사업 연계 리츠에 참여함으로써 해당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고, 수주 후 시공 수익과 뉴스테이 수익을 모두를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이 같은 형태를 갖춘 1호 사업장이 나왔고 대형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구 지역건설사인 서한건설은 내당내서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장은 지난 2월 국토부가 모집한 ‘2016 상반기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서 후보 구역으로 선정됐다. 서한건설은 이 사업 리츠 보통주에 출자자로 참여했다. 오는 7~8월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금융투자협회가 리츠 사업제안서를 평가하고 있다.

국토부가 도시주택기금을 출자해 만든 정비사업 연계 뉴스테이 리츠는 조합으로부터 일반분양 물량을 사들인다. 뉴스테이에 일반분양 물량을 팔기로 한 사업장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는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물 연면적 비율)을 높여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나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조합 입장에선 분담금이 줄며 사업성이 높아진다. 공사가 끝나면 리츠는 일반분양 물량을 뉴스테이로 운영한다.

건설사가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 리츠에 출자하면 재건축‧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일반물량을 사들여 뉴스테이로 운영하겠다는 리츠에 출자한 건설사에게 정비조합이 공사 발주를 내주기 때문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LH공모형 뉴스테이 사업에만 관심을 보였던 건설사들이 정비사업 연계 뉴스테이 리츠로 눈을 돌리는 이유는 대규모 정비사업장을 끼고 있어 시공권을 따기 위해서”라며 “정비사업 시공과 뉴스테이 모두에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건설사가 리츠 출자에서 느끼는 또 다른 ‘매력’은 매출 증대다. 재건축‧재개발 수주물량과 뉴스테이 운영 수익 모두를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다. 신규주택 수주가 없이도 매출 성장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라는 게 투자업계의 설명이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건설사가 리츠에 출자하면 리츠가 정비사업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돼 건설사에 공사 발주를 내주게 된다”며 “건설사는 뉴스테이용 리츠 출자를 통해 보유 중인 재건축‧재개발 수주 잔고를 매출로 연결시킬 수 있어 올 하반기부터 부동산 리츠에 출자할 건설사들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이 지지부진한 정비사업장들은 뉴스테이 연계에 관심이 높다. 지난 1월 국토부가 5~6개 구역을 염두에 두고 모집한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 공모 결과 37개 사업장이 신청해 6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형건설사들도 정비사업 연계 뉴스테이 리츠 출자를 고려하고 있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출자를 확정한 대형건설사는 없는 것으로 알지만 그간 뉴스테이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던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등이 리츠 출자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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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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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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