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 '도리화가'로 참패를 맛본 수지가 김우빈과 주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로 흥행퀸 자리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수지는 오는 7월 KBS 2TV에서 방송하는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한류스타 김우빈과 연기 하모니를 보여준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악연으로 헤어진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한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배우인생에 남을 여러 기록을 남긴 수지는 최근작 '도리화가'에서 한 많은 소리꾼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각고의 노력에도 영화는 누적관객 30만을 겨우 넘기며 참패했다.
최근작 '도리화가'로 침체된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로 흥행퀸 자리를 다시 노린다. 특히 2013년 화제를 모은 MBC '구가의 서' 당시의 명예를 회복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작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6일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