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강성훈, 은지원 죽었다는 과거 몰카 속 오열…"속고 나서 멤버들이랑 말을 안했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 강성훈이 20년전 활동 당시 은지원이 죽은 줄 알고 오열한 영상을 보며 분개했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이재진, 김재덕의 5인이 출연해 20년 전 활동과 재결합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과거 방송에서 강성훈 몰래카메라로 은지원이 죽은 척 연기를 했던 자료화면이 나와 큰 웃음을 줬다.
성훈이 쏜 총에 지원이 죽은 설정에 충격을 받은 성훈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오열을 했다. 모든 일을 알고 있던 멤버들은 그런 성훈의 옆에서 브이를 그리며 즐거워했다.
급기야 구급차까지 등장한 당시 화면을 보며 윤종신은 "저때 방송 독했어"라면서 혀를 내둘렀다.
성훈은 당시가 생생히 기억난다며 "그때 서울 올라오면서 멤버들이랑 말을 안했다. 지원이형은 저한테 하와이에서부터 친형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