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택시’에 출연해 김도연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아이오아이(IOI)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은 ‘프로듀스 101’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최유정은 “정말 열심히 춤, 노래만 연습했는데 오디션에서 D등급을 받고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최유정은 “그때 의기소침해서 혼자 있었다. 그런데 3일째 되던 날 김도연이 밥을 먹으면서 화를 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도연은 “사실 유정이는 멋있고 친화력이 가장 좋다. 정말 밝고 잘하는 친구였는데”라며 눈물을 글썽 거렸다. 이어 김도연은 “밝은 유정이가 혼자 다니고 기운 없는 모습을 보고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최유정은 “김도연 때문에 힘을 냈다.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