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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미 비포 유' 나란히 개봉…신작들의 뜨거운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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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아가씨'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김세혁 기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아가씨'가 1일 베일을 벗었다. 같은 날 개봉한 외화 '미 비포 유' 역시 원작 소설의 인기에 힘입어 예매율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가씨'는 개봉일인 1일 전국 28만9496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 진출에 성공한 영화 '아가씨'는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황홀한 화면과 배우들의 끈끈한 연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김민희와 김태리의 동성애로 주목 받은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 영화에 첫 출연한 하정우의 연기도 만날 수 있다. 

개봉일 오후 예매율 50%를 넘겼던 '아가씨'는 2일 오전 8시 현재 45% 예매율로 차트 1위를 지켰다. 전날에 비해 예매율이 다소 떨어졌지만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영화 '아가씨'와 같은 날 개봉한 '미 비포 유'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외화 '미 비포 유' 역시 개봉과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조조 모예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미 비포 유'는 에밀리아 클라크와 샘 클라플린의 절절한 연기가 객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무한한 긍정 에너지로 세상을 밝히는 여자와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는 남자의 가슴 뭉클한 동행을 그린 '미 비포 유'는 2일 예매율 5.2%(누적관객 3만446)로 외화 중에서는 '엑스맨:아포칼립스'에 이어 예매율 수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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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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