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송종호가 이종원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0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윤영숙(김도연)은 박휘경(송종호)에 "유경(김혜리)이 화난 사실 내가 알려줄까"라며 비밀스럽게 말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영숙은 "세진(박하나) 아빠한테 딸이 있었는데 걔를 찾았어"라고 말했다. 이에 휘경은 "매형한테 세진이 말고 딸이 있었다고요?"라고 놀랐다.
영숙은 "그랬다니까. 유경이가 뺏은 거야. 윤애(이연수)한테"라고 답했다. 이어 휘경은 "그럼 매형 딸이 윤애라는 분 딸이에요?"라고 되물었다.
영숙은 "그래 그런데 죽었대. 세진이랑 동갑인데 얼마 전에 사고로 죽었대. 그래서 세진이 아빠가 저러는거야"라고 말했다.
이날 장경완(이종원)은 자신의 친딸이 나연(이유리)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 후 술로 속을 달랬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