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윤여정이 꼰대 면모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5회에서 오충남(윤여정)이 은근한 꼰대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교수들의 연락을 받고 술자리를 찾아가던 오충남은 술집을 찾다 젊은 커플과 부딪혔다. 젋은 여자는 "뭐야"라고 소리쳤고, 오충남은 "어른한테 반말하는 넌 뭐냐"고 화를 냈다.
이에 젊은 남자는 "가자. 꼰대들이랑 무슨 말을 하냐"며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버렸고, 그들을 보며 오충남은 "어른이 길을 가면 비켜야지. 어린 것들이"라며 계속 잔소리를 했다.
뒤를 돌던 오충남은 박스를 실어 나르던 할아버지와 부딪혔고 "할아버지는 길을 막으시면 어떡하냐"며 또다시 잔소리를 했다.
겨우 술자리를 찾아간 오충남은 술에 취해 나서는 교수들을 만났고 이들은 오충남에게 술값 68만5000원을 떠넘기고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