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황정음이 여지없이 망가졌다.
황정음은 25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운빨로맨스'에서 운명을 맹신하는 호텔 종업원 심보늬로 변신해 억척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이날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은 서빙은 물론 화장실 청소까지 도맡는 호텔 근로자 심보늬를 열연했다. 손이 모자라 화장실 청소를 하게 된 황정음은 남자화장실에 떡하니 들어가 걸레질을 해대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황정음은 청소도구를 들고 뛰다 화장실 바닥에 미끄러지는가 하면, 막힌 남자화장실 변기를 뚫는 등 로맨틱코미디 속 주인공 같지 않은 열혀련기를 선보였다.
한편 '운빨로맨스' 첫회에서 황정음이 일하는 호텔 카지노를 찾은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는 운없이 변기 물을 뒤집어쓰며 악연을 예고했다.
동명 웹툰을 TV로 옮긴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