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운빨로맨스' 첫방, 황정음-류준열 벌써 합방? 이수혁도 합세…황정음 "이렇게 훌륭한 호랑이를!"
[뉴스핌=양진영 기자] '운빨로맨스' 첫방을 앞두고 황정음과 류준열, 이수혁의 우여곡절이 담긴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류준열)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가 예고됐다.
이날 심보늬는 악재를 맞아 고군분투하고 점집에서 "호랑이 띠 남자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라는 조언을 얻는다.
우연히 만난 훈남 최건욱(이수혁)에게 보늬는 "호랑이 띠예요?"라고 묻고, 건욱은 "호랑이 띠면 같이 밥 먹어주냐"면서 호감을 드러냈다. 보늬는 반색하며 "밥 뿐이겠어요?"라고 기뻐한다.
하지만 보늬는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제수호(류준열)과 별 일은 일어나지 않은 채로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는 "우리 사이에 꼭 기억해야 할 일이라도 있었냐"는 질문을 받는다.
제수호는 "아니 이 상황에서 내가 잠을 못잘 이유는 뭐가 있냐.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라"고 황당해하는 보늬르 몰아붙이고, 보늬는 인형 분장을 한 채로 수호에게 킥을 날리며 코믹한 신을 연출했다.
보늬는 "논리적이니 뭐니, 내 앞에서 그런 거 따지지 마요. 어차피 말이 안되게 살고 있으니까"라고 당당하게 주장한다.
점차 미묘해지는 수호와 건욱과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 보늬는 "오 신이시여, 어찌하여 이렇게 훌륭한 호랑이를 보내셨나이까"라면서 갈등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2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