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와 이종원의 부녀사이임을 숨긴다.
2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81회에서는 경완(이종원)에게 DNA 검사 결과지를 보내는 나연(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숙(김도연)은 나연에게 “유경이가 또 무슨 사고 쳤나봐요”라며 귀뜸을 한다.
유난히 컨디션이 좋은 유경(김혜리)를 보고 나연은 “무슨 기분 좋은 일이 있나 봐요?”라고 묻고, 유경은 “찜찜한 게 있었는데 깨끗히 정리했거든”이라고 답한다.
한편, 경완의 책상에는 우편물이 배달돼 있다. 비서는 “사장님 존함으로 온 우편물이 있어서 책상에 올려뒀다”고 전하고, 유경은 “절대 안돼. 알아서는 절대 안된다고”라며 불안에 떤다.
세진(박하나)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말숙(윤복인)을 보고 분노한다. 이어 나연에게 “내가 분명히 경고했죠? 이 여자 우리집에 들이면 가만 안 있겠다고”라고 소리를 친다. 나연은 그런 세진을 무심한 듯 쳐다보며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