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에릭이 서현진을 또 구했다.
24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8회에서 박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의 예지를 느꼈고 오해영을 찾아나섰다.
예지에서 본 건물 앞에 선 도경은 오해영이 보이지 않자 발길을 돌리려 했다.
이 때 횡단보도에서 "아가씨! 위험해요, 아가씨!"란 큰 소리를 듣고 도경은 다시 뒤돌아 무단횡단을 하는 오해영을 발견했다. 오해영은 약혼자였던 한태진(이재윤)을 마주하고 충격에 휩싸여 차들이 씽씽 달리는 차도를 건너고 있었다.
놀란 박도경은 "오해영!"이라고 소리쳤고 오해영은 길을 건너다 잠시 멈춰 달리는 차들에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오해영은 아무 사고 없이 도로를 건넜고 박도경은 오해영을 쫒아갔다.
박도경은 거리를 배회하는 오해영의 팔을 붙잡으며 "어디 가는거야? 어디가는 건데!"라며 화를 냈다. 오해영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뭐 먹으려고 했는데…나 뭐 먹을려고 했더라?"고 말했다. 박도경은 오해영을 데리고 식당에 갔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