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도원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24일 ‘슈가맨’에 깜짝 등장한 도원경은 지난 1993년 가요계에 데뷔, 예쁜 외모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로커로 활약했다.
도원경은 1993년 1집 앨범 '성냥갑 속 내 젊음아'로 데뷔, 당시 한 초콜릿 CF를 찍으며 이 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도원경은 이후 '유리창에 기대어' '난 인형이 아니에요' '왜 때려요 엄마' '다시 사랑한다면'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높였다.
특히 2001년에 발표한 4집 수록곡 '다시 사랑한다면'은 서정적인 록발라드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시 사랑한다면'은 2005년 영화 '극장전' OST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후 도원경은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꽃순이를 아시나요'에서 활약하기도 했으며,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털털하고 색다른 반전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도원경은 박혜경과 함께 ‘슈가맨’에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