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성'에서 유지인이 아들 김정훈이 정한용의 각서를 갖고 있었던 사실을 최정원과 김선경, 정한용의 대화를 듣고 알게된다.
23일 방송하는 SBS '마녀의 성' 109회에서는 단별(최정원)은 옥탑방을 찾아간다.
단별은 밀래(김선경)와 공남수(정한용)에 공준영(김정훈)이 각서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단별은 공남수에 "아버님, 이 각서 본 적 있으세요?"라고 몯는다. 밀래는 "그게 무슨 소리야? 분명히 지난 번에 없앴는데"라고 하고 단별은 "준영 오빠 사무실에서 나온 사본이다"라고 말한다.
이를 본 남수는 "이게 왜 준영이 사무실에서 나와?"라고 묻자 단별은 "아버님이 준영 오빠한테 준 적 없으세요? 아버님이 오빠한테 상의하셨다면서요"라고 밀래와 남수에 되묻는다. 이에 남수는 "내가 언제? 준영이가 이걸 알까봐 벌벌 떨었는데"라며 당황해한다.
이때 갑자기 옥탑을 찾은 호덕(유지인)은 "준영이 알까봐 어떻게 했다고?"라고 캐물어 긴장감을 높인다.
'마녀의 성' 109회는 23일 오후 7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