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윤승아, 틴틴이 근황 공개…"너무 벅차고 행복하네요" 뭉클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물농장'을 통해 구조한 반려견 틴틴이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물농장'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틴틴이 구조했어요. 지금 힘들었는지 품에 안겨서 잠들었어요. 같이 걱정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벅차고 행복하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러워진 몰골이지만 윤승아의 품 안에서 편안히 잠들어 있는 틴틴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일주일 뒤 윤승아는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에 "틴이♥"라며 한층 깨끗하고 건강해진 틴틴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틴틴이를 안고 있는 윤승아의 밝은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승아는 22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 자신이 임시보호했다가 입양을 보낸 틴틴이를 찾기 위해 나섰다. 틴틴이는 주인을 만났으나 산책 중 방심한 사이 사라진 것.
'동물농장' 윤승아는 "(틴틴이를) 다시 길 위에서 생활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윤승아는 산에서 숨어 지내는 틴틴이를 발견했다. 윤승아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틴틴이에 아랑곳 않고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뭉클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