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엘앤에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19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보통주 271만1552주며 발행가액은 9210원이다.
증자는 제3자배정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정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새로닉스와 채대주주의 특수관계 외국법인인 Kwang Sung Electronics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 14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