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 부동산 부자가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 부동산 경매로 15억 자산을 가지게 된 정일 씨 이야기를 공개한다.
경매사 정일 씨는 단돈 3000만 원으로 시작해 4년 만에 14채의 집을 마련했다. 그동안 무려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 그는 과거 집이 경매로 넘어갔던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집 부자'로 거듭났다.
경매를 시작하기 전 정일 씨 역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누구나 알 법한 대기업에서 일했던 그는 핑크빛 미래 대신 이등병 같은 암울함을 느꼈고, 아내가 모아둔 종자돈 3000만 원으로 경매에 투신하게 됐다.
첫 낙찰의 뼈아픈 경험과 숱한 입찰 실패 등 우여곡절을 딛고 특급 노하우를 가진 경매사가 된 정일 씨의 경매 모든 것이 공개된다.
그는 경매에 대해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필요 없이 진입 장벽이 낮고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라 노후 대책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한다. 경매는 운이 아니라 공을 들여아 한다며 발품을 팔아 갑부가 된 비결을 밝힌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19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