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치매에 걸린 김도연이 사라지자 뜨끔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서준영은 아내를 위로했다.
박하나는 17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75회에서 치매로 기억이 희미한 김도연이 없어지자 당황했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사리분별이 불가능해진 김도연을 버려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 송종호는 걱정이 돼 몸을 떨었고, 식구들도 경찰에 연락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사실 김도연은 백도희의 집에 안전하게 머물고 있었다. 박하나가 김도연을 방치할 것을 예상한 이유리는 죽은 언니 백도희의 집에 김도연을 보낸 뒤 모친에게 "잘 보살펴 드리라"고 신신당부했다.
한편 '천상의 약속'에서 박하나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서준영에게 인공수정을 제안했다. 답답해진 서준영은 "그만하자"며 손을 뿌리치고 나가버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