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7회에서 홍은희가 기획안 사건으로 누명을 쓰고 위기에 처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는 미소(홍은희)는 자신이 작성한 기획안임에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사표를 내야 할 위기에 몰린다.
김재민(박건형)은 "훔치긴 누가 훔쳐"라면서 황당해하지만 주예은(오정연)은 뻔뻔하게도 상사에게 미소가 꾸지람 받는 것을 지켜만 본다.
정현(신은정)은 실수로 그릇을 깨뜨리고, 남편 혁기(공정환)은 재수없게 그릇을 깬다고 타박한다. 설상가상으로 딸마저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엄마 밉다"며 울음을 터뜨리고 그는 서글퍼진다.
예은의 남편은 교수직에서 물러날 위기에 몰리고 그런 사정을 모르는 예은은 "내 교육관에 초나 치지마 제발"이라면서 그에게 짜증을 낸다.
엘리베이터에서 정현의 섭외를 두고 예은은 "자기가 무슨 톱스타라도 되는 줄 아나봐"라고 험담을 했다. 이를 들은 정현은 예은 앞에서 "제 담당 주예은씨 말고 쏘리맘 님으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해 예은에게 한 방을 먹인다.
'워킹맘 육아대디' 7회는 17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