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옥중화’ 전광렬이 진세연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렸다.
15일 방송된 MBC ‘옥중화’ 6회에서는 진세연(옥녀 역)이 고수(윤태원 역)에게 설렘을 느꼈다.
이날 옥녀는 윤태원에게 “명나라랑 교류하는 게 쉽지 않다던데 어떻게 한 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태원은 “우리 대행수(이희도)님이 태감 어른이랑 인연이 좀 있어. 사람은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 들어봤어? 나한텐 그 세 번 중 기회가 지금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역에서 통역이 엄청 중요하니까 어디 아프지 마라. 이상한 곳 있으면 나한테 바로 얘기하고”라며 옥녀를 걱정했다. 그러자 옥녀는 침소에 들어 윤태원이 한 말을 되뇌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후 상단 일행은 중국 만리장성 동쪽 끝 문인 산해관에 도착했다. 윤태원은 “꼬맹이! 오늘은 배정받은 숙소가 부족해서, 상단 일꾼들이랑 같이 지내야겠어. 신경이 쓰이는데”라고 말했다.
옥녀는 상단 일행들이 짐을 풀러간 사이, 강선호(임호)가 남겨놓은 쪽지를 확인했다. 이후 옥녀는 강선호와 만났고, “숙소를 아무리 뒤져도 찾아낼 수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품에 지니고 연회에 참석한 것 같습니다”라고 임무를 보고했다.
그러자 강선호는 “오늘밤 너에게 작전에 대해 소상히 설명해 주실 것이다. 가자”라고 말하며 옥녀를 박태수(전광렬)에게 데려갔다.
박태수는 옥녀를 보자마자 “옥녀와 함께 해야 하는 임무라면, 난 할 수 없네. 헌데 어찌 이런 무모한 선택을 한 것이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하지만 옥녀는 “포도청 다모가 될 수 없다면, 체탐인이 돼서라도 제 뜻을 이루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박태수(전광렬)는 옥녀의 뜻을 받아들였고, 공격을 시작했다. 그 순간 옥녀는 사신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에서는 윤태원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처참히 버림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박태수는 옥녀에게 윤태원을 제거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하지만 윤태원은 체탐인으로 변한 옥녀를 발견하고 칼을 겨누며 “누구냐”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MBC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