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단으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MBC ‘옥중화’ 6회에서는 진세연(옥녀 역)이 고수(윤태원 역)와 만났다.
이날 강선호(임호)는 옥녀에게 “너에게 첫 임무가 정해졌다. 경험이 필요한 건 알지만, 너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임무라서, 너가 선택돼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선호는 박태수(전광렬)에게 명나라 사신을 죽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옥녀는 3개월간 파견을 떠나게 됐고, 그 곳에서 윤태원과 마주했다. 윤태원은 “네가 통역을 한다고? 너 전옥서 다모 일은 그만 둔거야?”라고 물었다.
옥녀는 상단에 들어갔고, 공명재(이희도)와 얘기를 나누는 명나라 사신을 발견했다.
그러자 옥녀는 강선호가 자신에게 “명사신이 명나라로 들어가는 길에 죽여야 한다. 명나라 사신이 조선 땅에서 죽으면 큰 문제이니, 요동을 거쳐 가면 너의 임무는 시작이다. 넌 상단의 임원이다. 넌 상단의 통역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조치를 취할 것이다. 그 자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내게 보고해야 한다”라고 말한 기억을 회상했다.
특히 윤태원은 옥녀를 눈여겨 보는 도치(김형범)에게 “나 예전에 전옥서 들어갔을 때 알던 아이야. 여복은 뭔 놈의 여복! 아직 어린애야. 허튼 생각하지마. 그럼 형부터 잘라 버릴거야! 이건 상단 행수로서 얘기하는거야”라며 일침을 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