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보감' 중전 심씨(장희진)가 세자 부의 꿈이야기에 식은땀을 흘렸다.
장희진은 14일 오후 방송한 JTBC '마녀보감' 2회에서 세자 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녀보감'에서 장희진은 곧 생일을 맞는 세자 부와 함께 대비 윤씨(김영애)를 알현했다.
김여애는 곧 다가올 세자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성대한 제사를 지내라고 장희진에게 일렀다. 이 자리에서 세자는 전과 다르게 안색이 좋지 않아 장희진의 염려를 샀다.
이에 세자 부는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꿈에 자꾸 한 소녀가 나타납니다"라고 솔직히 고했다. 대비 윤씨는 별일 아니라며 넘겼지만 들은 게 있는 장희진은 사색이 됐다.
대비전을 나온 장희진은 흑무녀 홍주(염정아)를 불러세워 세자의 꿈이야기를 전했다. 이미 세자가 위험하다는 걸 아는 염정아는 짐짓 모른 척을 하며 장희진을 안심시켰다.
JTBC '마녀보감'은 마녀로 낙인 찍힌 공주와 조선 명의 허준 이야기를 결합한 퓨전사극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