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디어마이프렌즈'에 이광수가 김혜자의 아들로 깜작 등장했다.
13일 방송한 tvN '디어마이프렌즈' 첫회에서는 조희자(김혜자)의 사연이 펼쳐졌다.
희자의 남편은 옷장에서 숨을 거뒀다. 그 이유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희자의 남편이 죽은 날 그의 아들 내외가 모였다. 이때 민수(이광수)는 자신의 형수에 "형수, 방금 뭐라 그랬어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셔야한다고?"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
이에 형들은 "어머님이 하실 줄 아는게 있냐. 평생 공주였지"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에 이광수는 "어머니 내가 모셔"라고 쏘아댔다.
그날 아들들은 서로 내가 엄마를 모신다고 했지만 희자에게는 '아버지보다 우리 엄마가 먼저 돌아가셔야 한다고'라는 말만 귀에 맴돌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