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명단공개'에서 기태영-유진 부부의 탁월한 부동산 제테크가 전파를 탔다.
지난 9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기태영-유진 부부가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 7위에 올랐다.
성동구에 위치한 기태영-유진의 러브하우스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성수대교를 두고 압구정과 마주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가 인접해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42평에 매매가 7억~8억원을 호가 중이다.
이 집은 알고보니 유진이 10년 가까이 살았던 아파트로 당시 매매가는 3억~4억 원대에 계약했다.
지난 2013년 6월 서울 삼성동 소재의 아파트로 이사했다. 기태영은 당시 감정가가 16억 5000만 원이었던 아파트를 경매를 통해 약 4억 원이나 저렴하게 낙찰받았다. 현재 이 아파트는 18억을 호가한다. 매입 3년 만에 5억 원이 오른 셈이다.
이들 부부를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으로 불리게 한 건물을 따로 있다. 지난 2015년 기태영과 유진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다가구 주택을 23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주택의 현재 시세는 대략 30억 원으로 보유한 지 1년 만에 6억의 시세 차가 발생했다. 이 뿐만 아니라 유진-기태영 부부는 6가구로 부터 매달 월세 135만 원을 받아 810만 원의 임대 수익까지 얻고 있다.
한편 '명단공개 2016'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