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대만에서 또 한 시간 사이에 두 번의 강진이 발생했다.
12일(한국시간) 오후 NBC 매체는 미국 지질조사소(USGS)의 말을 인용해 "오전 11시 17분 대만 수아오에서 8마일 북동 방향으로 떨어진 곳에서 규모 5.6, 진원 깊이 6 마일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USGS는 "이후 약 한 시간 뒤 수아오에서 북동쪽으로 13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5, 진원 깊이 6 마일 정도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고 대만 지진 상황을 밝혔다.
대만 지진에 따른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앞서 대만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오전 대만 포커스 매체는 같은달 27일(현지시간) 대만 동부에 오후 11시 17분 부터 다음날 오전 8시 까지 총 26번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하룻밤 사이에 규모 5.6, 5.0, 5.5의 강진과 23번의 여진이 발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