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쿡가대표' 오세득과 이원일이 첫 호흡을 맞췄다.
11일 방송된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 셰프 오세득과 이원일이 첫 호흡을 맞춘 가운데, 이들의 요리 대결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두바이팀과의 전반전 대결에서 최현석, 유현수 셰프 팀이 5:0으로 패한 가운데, 후반전에서는 오세득과 이원일이 나섰다.
'두바이의 더위를 이겨낼 차가운 요리'를 주제로 오세득, 이원일은 닭고기를 이용해 임자수탕을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였다. 오세득은 "참깨와 닭 육수를 이용해 냉국을 만들 예정이며, 두바이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크림과 코코넛 밀크를 섞겠다"고 설명했다.
폭풍같은 15분이 지나간 후 판정단은 한국 팀의 요리에 "정말 맜있다. 고소함이 가득하다"고 평가했다. 두바이 셰프들 역시 "닭이 잘 구워진데다 닭고기와 참깨의 발란스가 좋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날 후반전에서 한국팀은 4대1로 또다시 패배를 맛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