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이 집 안에 점포를 만든 수익형 하우스의 비밀을 공개한다.
12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849회는 하우스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대구 '두꺼비 집'을 소개한다. '두꺼비 집'은 헌집을 내어주고 새집을 얻었다는 의미로 가족들이 지은 것이다.
오래된 주택을 철거하고 신축을 결정하면서 부부는 1층에는 가족을 위한 공간을, 2층에는 남편을 위한 서재와 아내의 작업실을 배치했다.
이 '두꺼비 집'이 특별한 이유는 아담한 크기의 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아내를 위한 쥬얼리 샵을 집안에 들인 것이다. 상업 공간인 매장과 주거 공간의 분리를 위해 복도를 배치했고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집 안에 만든 점포 덕에 임대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육아와 디자인 작업을 다시 할 수 있게 돼 아내는 만족했다.
또 이날 '좋은 아침'은 40여년 된 노후주택에 임대, 사무, 주거까지 해결한 개화동 하우스로도 향한다. 벽돌 집 사이로 새하얀 박스 형태의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띄는 곳이다.
7세대가 머무는 공간답게 전체 건물을 7등분으로 나눴다. 주인세대인 아버지와 딸 외에 다양한 거주민이 만든 재밌는 스토리가 담긴 주택이다.
끝으로 '좋은 아침'은 가구로 공간을 나누는 팁도 전한다.
'좋은 아침' 4849회는 12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