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워킹맘 육아 대디' 둘째를 임신한 홍은희가 직장 내 폭언에 시달렸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 대디' 3회에서는 둘째 임신을 확인하는 미소(홍은희)와 재민(박건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소는 회사에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뒤 폭언에 시달려야 했다.
미소네 부장 김흥복(김용운)은 “론칭쇼 제대로 했다고 했더니 둘째를 가져? 기껏 죽 써서 개줬네”라며 비아냥 거렸다.
미소는 인사과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인사과 차장은 “둘째 임신했다는데 사표는 언제 쓸거냐”고 물었다. 미소는 “제가 제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워킹맘 육아 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