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정채연이 다이아 합류 발표 후 심경을 고백했다.
정채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사를 통해서 접하신 저의 다이아 합류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여러분께 제 마음이 오해없이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정채연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며 아이오아이 팬여러분들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꼭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정채연은 “늘 저에게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거예요. 늘 최선을 다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 했다.
정채연은 현재 제주도에서 다이아의 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이다.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를 위해 서울로 복귀, 아이오아이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정채연은 이달 중 아이오아이 활동을 마무리한 후 6월 컴백하는 다이아에 합류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