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김진우가 박연수에게 거리를 둔다.
11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8회에서는 자신이 있는 수영장으로 구윤재(김진우)를 불러내는 설혜리(박연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구윤재가 수영을 하고 있는 설혜리에게 “당장은 론칭이 불가능한 것 같다”고 보고하자, 설혜리는 “내 말이 말 같지 않냐”며 화를 낸다.
하지만 구윤재는 굴하지 않고 “앞으로 회사 일은 회사에서 하십시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난다.
설민석(선우재덕)은 회사 일에 관여하는 정주란(김경숙)에게 일침을 가한다. 정주란은 “당신을 생각해서 한 일”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설민석은 “당신의 그 가증스러움에 치가 떨린다”며 독설을 날린다.
심순애(전미선)은 “이대로 썩히느니 내손으로 버리는 게 낫다”며 홈쇼핑 방송이 취소되면서 반품된 오디 상자를 들고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강단이(이시아)는 서울 봉쥬르 홈쇼핑 본사로 직접 찾아가 “봉쥬르 같이 큰 회사가 농민을 상대로 이래도 되냐”며 따진다.
때마침 회사에 들른 동탁(신지훈)은 단이를 보고 “어쨋든 반갑다! 봉쥬르”라며 좋아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