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의식을 차린 보육원 원장이 김민수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93회에서 김현태(서하준)는 보육원 원장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최근 공개된 '내 사위의 여자' 예고 영상에서 현태는 송 원장이 있는 병원으로 향했고 그 자리에서 재영과 마주했다. 그는 최재영(장승조)이 급하게 송 원장의 상태를 보러 온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척추 전신마비로 아무 말도 못하는 송 원장은 재영을 보고는 경기를 일으키듯 흥분했다.
현태는 지난번 서부 경찰서 형사가 원장과 마지막 통화한 사람으로 재영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그는 송 원장에 "원장님을 친 사람이 최 상무 차였어요?"라고 물었고 송원장은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다.
한편 승조는 자신이 송 원장의 사고에 가담한 일과 현태가 아닌 가짜 김민수를 내세운 사실을 들킬까 노심초사했다.
'내 사위의 여자' 93회는 11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