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의 철없는 기업 오너 딸을 연기하는 박연수가 김진우를 골탕먹이기 시작했다.
박연수는 10일 오후 방송한 KBS 1TV '별난가족' 7회에서 새 해외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을 모친에게 이야기했다.
이날 '별난가족'에서 박연수의 모친은 회사 기획팀장인 김진우를 불러 자신의 딸 일을 좀 도와주라고 지시했다.
난감해진 김진우는 "제가 지금 하는 일이 바빠서 돕기 어려울 듯하다"고 고사했다. 하지만 박연수의 모친은 "멀티플레이어로 유명한 친군데 좀 도와줘라"고 압박했다.
'별난가족' 김진우는 앞선 방송에서 박연수가 회사 청소 아주머니를 하대하는 걸 목격하고 쓴소리를 한 장본인이다. 속이 꼬인 박연수는 지위를 이용해 김진우를 골탕 먹일 틈을 노리고 있었다.
10일 '별난가족'에서 박연수는 "기왕 돕기로 한 거, 빨리빨리 해줬으면 한다"며 "내일 아침까지 기획안 짜서 책상 위에 올려놔라"고 지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