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코스틸이 IT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코스틸은 선 없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기 MUMU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다.

MUMU는 소근거리다(MurMur)의 약자로 소비자들로부터 기분 좋은 입 소문을 낼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코스틸은 베트남 IT법인인 신한ENG VINA와 소비재 유통사업을 전담할 '링크비서플라이(LinkBee Supply)' 사업본부를 지난해 출범시켰다.
링크비서플라이는 벌(Bee)을 모티브로 경쟁력 있는 생활유통 회사를 지향하며, MUMU와 같은 스마트폰 관련기기 등 생활 소비재 사업을 담당한다.
2012년 코스틸이 인수한 신한ENG VINA는 2009년 베트남에 진출해 스마트 폰 및 스마트 폰 관련기기의 도장과 조립 등 후처리 가공업을 영위하는 해외법인이다.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삼성의 갤럭시와 노트 등 다양한 제품을 도장 후 납품했다.
박강섭 링크비서플라이 본부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하고, 편리하고 좋은 제품 발굴을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