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에 출격한다.
10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경북 영천으로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와 함께 새로 합류하게 된 배우 이연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공개된 '불타는 청춘' 예고 영상에는 배우 이연수가 봄비를 맞으며 등장했다. 그는 사과 나무 앞에서 밝게 웃으며 '불타는 청춘'과 만났다.
이날 최성국은 이연수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연수씨를 모르는 제 또래 남자 없을 거다"며 그의 인기를 인증했다.
또 최성국은 이연수 옆에 바짝 붙어 그가 하는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연신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불타는 청춘'으로 오랜만에 대중과 만나는 이연수는 1980년대 이상아, 김혜수 등과 인기를 나란히 한 하이틴 스타다.
이연수는 1980년대에 아역탤런트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MBC 합창단원으로도 활동했고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별을 쫓는 야생마' '걸어서 하늘까지'에도 출연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1993년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연수는 2000년대 초반 단막극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KBS 1TV 단막극 'HD TV문학관 - 새야 새야'(2005)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우리들의 크리스마스'(2006), 2013년에는 KBS 2TV 'TV소설 삼생이' JTBC '가시꽃', 최근에는 KBS 2TV '천상의 약속'에도 등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