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이시아, 오디아가씨 상금 전미선에게 건네…김진우와 상견례 '결혼 임박'
[뉴스핌=양진영 기자] '별난가족' 이시아가 길은혜를 걱정하며 오디아가씨 상금을 전미선에게 건넸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강단이(이시아)는 삼월(길은혜)를 걱정했다.
심순애(전미선)은 "삼월이 덕에 우리가 다 해장국 먹는다"면서도 "고모한테 사과 안해? 술 취해도 할 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가 있다"고 말했다.
삼월은 그제야 "미안해"라고 했고 단이는 "난 다 잊었다"면서 쿨하게 넘겼다. 단이는 순애에게 "어제 탄 상금인데 보태쓰시라. 저는 돈 쓸 데 없다"고 했다. 눈이 휘둥그레해진 삼월은 "그럼 나한테 줘"라고 봉투를 탐냈다.
순애는 그에게 봉투를 뺏었고, 단이는 윤재(김진우) 부모님과 식사를 하자고 복해(반효정)에게 얘기했다. 순애는 "상견례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우리 고모 곧 시집가려나보다"라고 좋아했다.
단이는 "농사일 생각하면 결혼하는 거 맞는지 모르겠다. 아직 오디 농사도 자리 못잡았는데"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홈쇼핑에 오디 방송 계약 했다고 윤재 오빠가 알려줬다"고 기쁜 소식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