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지완 기자] 어린이날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는 통행량 증가로 최악의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일 오후 5시부터 고속도로 전 구간(총 247.8km)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예상 교통량은 5일 485만대, 6일 506만대, 7일 481만대, 8일 436만대다. 평소 주말보다 150만대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연휴기간 동안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5일 오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 3시간 20분 ▲강릉 6시 20분 ▲부산 6시간 25분 ▲광주 5시간 40분 ▲목포 6시간40분이다. 이는 평소 주말 소요시간보다 1시간~2시간 40분이상 추가로 소요되는 수치다.
7일 오후 서울로 돌아올 때는 ▲대전에서 3시간 ▲부산에서 5시간 40분 ▲광주에서 4시간 45분 ▲목포에서 5시간 40분 ▲강릉에서 5시간 45분이 각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날인 5일 오전과 토요일인 7일 오후에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