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반달친구' 위너와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JTBC '반달친구' 2회에서는 위너가 아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남태현은 아이들 중 가장 어린 막내 하율이의 낮잠을 재워야 하는 특명을 받았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절대 누우려 하지 않는 하율이에게 "기저귀를 갈자"고 유인해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첫 방송에서 인기가 높았던 '쥬쥬쌤' 김진우는 여전히 여자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은 쥬쥬쌤을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고 김진우는 난감하기만 하다.
그러나 이후 이어지는 운동회에서도 아이들은 팀에 상관없이 쥬쥬쌤만 응원해 다른 위너 멤버들의 질투를 자아냈다. 이에 이승훈은 아이들에게 "우리 같은 편이라고"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승윤은 "순수할 거라 믿었던 아이들마저"라며 한숨을 쉬었고, 남태현은 "이제 좀 짜증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위너는 아이들을 위해 구연동화를 계획한다. 구연동화 전문가 '엘리'를 초빙해 노하우를 전수받던 중 위너 멤버들은 점점 19금으로 변질된 스토리를 전해 폭소케 한다.
한편, JTBC '반달친구'는 30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